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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마흔/생활 정보

봄철 건강관리 필수정보! <비염·중이염·아데노바이러스·독감 예방과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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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바람에 꽃내음이 나는 계절이겠지만

실상은 환절기로 인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유행이 급속도로 번지기도 하고 
일교차, 꽃가루, 미세먼지, 바이러스 활동 증가등 여러 요인이 건강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추운겨울 꽁꽁 싸메고 다녔던것과 다르지않게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비염 

: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 때문에 특히 많이 발생된다.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라면 봄이 되면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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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외출 후 손과 얼굴 씻기
  • 집 안 환기와 공기청정기 사용
  • 꽃가루가 많은 날에는 외출 최소화

 

간단한듯하지만, 절대 간단하지는 않은 습관을 딱 환절기 시즌이라도 기억해두는게 좋다. 

우리 가족은 모두 비염이 있어서 환절기만 되면 콧물과의 전쟁이다. 

 

민간요법같지만 생각차를 마시거나 배도라지를 주문해서 마시면서

이번봄은 콧물보다는 꽃내음으로만 시작되길 매년 바란다. 

 

 


중이염

: 중이염은 귀 안쪽의 중이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감기나 비염이 심해지면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이 막히면서 발생된다. 

김대진

  • 귀 통증
  • 귀가 먹먹한 느낌
  • 청력 저하
  • 발열

아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중이염에 대해 모두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감기가 걸린것 같으면 꼭 중이염으로 번져서 

항생제를 먹일때의 죄책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열이 나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고 

귀를 만지거나 코를 세게 풀지 않아야한다. 

꽤나 오래가고 심한경우에는 귀 기능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하니 아무리 박사라고 해도 항상 주의해야한다. 

 


아데노바이러스 

호흡기 감염, 결막염, 장염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특히 어린이집이나 학교같은 단체 생활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39도 이상의 고열
  • 기침과 목 통증
  • 눈 충혈
  • 설사나 복통

눈이 충혈되어 병원에 찾았을때 처음 들었던 병명인데 

39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어 아이가 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무서운 새벽을 지났던 기억이 아찔하다. 

전염성이 강하다보니 완치될때까지 개별수건이나 접촉물건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일이라 아이가 둘이상 있는 집에서는 가장 케어하기 힘든 바이러스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독감

일반 감기보다 증상이 훨씬 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질환인 독감. 지금도 유행하고 있어서 긴장모드이다.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

채소와 과일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

실내 환기와 청결 유지

  • 갑작스러운 고열
  • 심한 몸살
  • 두통
  • 기침
  • 극심한 피로감

일반 감기와 달리 갑자기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고열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것이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예방접종을 해도 유행이 한번돌면 꼭 내 차례가 오는것이다.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것이 면역력을 높이는것이다. 

 

  •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
  • 채소와 과일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
  • 실내 환기와 청결 유지
  • 손씻기 

이런 기본적인 건강습관을 유지하면서 생활하면 의외로 컨디션이 좋은 환절기를 지날수 있다. 

 

우리집은 

봄이온다 싶으면 배도라지스틱을 구매해서 아침마다 먹이고 있다. 

직접해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음이고

자기전에 살짝 뜨거운물에 꿀을 넣고 호호불어서 먹인다. 

꿀도 종류가 많고 말이 많지만 면연력좋은 음식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에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홍삼

어른은 쓴맛에 안먹게 되지만

아이들 홍삼은 맛있게 먹일수 있고

계속 먹이다보니 아이들도 거부반응이 없이 잘먹는다. 

 

정관장 키즈 홍삼 라인을 교차해서 주문하기도 하고 

가끔은 마켓컬리나 쿠팡에서 판매하는 홍상스틱이나 주스를 주기도 한다. 

 

기분상 너무 홍삼만 주구장창 먹이면 효과가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여름철즈음이 되면 홍삼대신 이뮨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원하게 한병이 먹인다. 

 

 

매일 아침에 유산균을 먹고 

비타민을 챙겨주고
홍삼이나 이뮨을 돌아가면서 먹이는데

 

가끔 깜박하고 놓친날은 꼭 아이들이 아플때 생각이 나서

'아 챙겨줄껄..' 이라는 후회를 만들더라. 

 

부모의 알뜰한 살핌이 최고의 면연력이었구나 싶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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