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를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건 숙소
한달이나 지내야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만약의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걱정을 하곤 했다.
예약이 잘못되거나
사진이나 설명과 다르거나
위치가 안좋거나
보안상 문제가 있거나 등등등
고민을 아무리 해도 답은 없고
한국사람이 많이 간다는 숙소는 겨울방학 성수로 인해 남은 객실이 많이 없고
가격이 높았다.
그래서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고
정보도 별로 없지만
위치나 룸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는곳으로 예약했다.

Agile Bukit Bintang(아질 부킷 빈탕)
호텔은 아니고 레지던스로 우리는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했다.
1박에 7만원정도
1박에 10만원 중후반이었던 스타에 비해서는 한달 살기 임대 비용이 줄었다
사실 더 저렴한곳도 있었지만
두려움이 커서 적정선이라고 생각하고 예약했다.
안좋은 후기가 많아서 걱정이었지만...
우리는 말레이시아 도심에서 살아보는것이 중요 목적이었기에
어학원위치가 중요하진 않았다.
둘다 골프를 치지도 않고
그래서 위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중심가인 klcc 에 위치한 곳으로 정했고
아직 4일밖에 안되었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 파빌리온 KL: 도보 약 5~7분
- TRX : 도보 약 5~7분
- Jalan Alor 야시장: 도보 가능
- 편의점·카페·환전소 밀집
- 그랩 이용 매우 편리
건물로 새건물이라 비교적 깔끔한것 같고 (사실 비교할곳이 없지만)
지하철역 바로 옆은 아니지만
걸어서 다니기에 나쁘지 않은 위치이다.
숙소에 정수기, 젖병소독기,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세탁기와 간단한 조리도구, 식기등이 있다.
호스트는 응답이 빠르고 필요한걸 잘 알려줘서 불편함이 없다
일주일에 한번씩 요청시에 청소도 서비스를 해준다는

60층 루프탑도 있고
10층은 수영장이 있다. (물론 수질은 좋아보이진 않지만... 다른 숙소도 비슷한듯)
1층에 식당이랑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하다.
2베드에 거실있고 화장실두개라
4인 가족이 지내기에 적당한 크기
아직까지 바선생이나 악취등 다른 후기에서 봤던건 발견하진 못했다.
다만 엘베 이슈가 있는데
체크 인아웃 시간을 피하면 나쁘지 않은듯
그리고 아직 방문전이긴 하지만,
숙소뒤로 먹을곳도 많고
야시장도 작게 열리는듯해서 위치적으로는 좋은것 같다.
가성비도 좋은편이고 위치도 좋아서
걱정했던 시간보다 더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다. (끝날때까지 계속 되길...)
비교할 대상이 없긴 하지만 ^^
'Hobby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기 #4 - 맛집 정리 (0) | 2026.01.29 |
|---|---|
|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기 #3 - 비젯 항공 (0) | 2026.01.28 |
|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기 #1 - 쇼핑몰, 마트, 식비 (1) | 2026.01.26 |
| 국가별 공휴일 여행 "문 닫는 날 vs 축제 시즌 구분" (0) | 2025.12.29 |
| 여행자 대상 교통 벌금 실사례 – 해외에서 과태료 부과되는 상황들 (0) | 20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