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기대와 우려속에 출발하여 순항중인 흑백요리사2.
화제성이 대단한것 같다.
우리가족도 이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같이 보는데 어린 아이들과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프로그램인듯.
욕설이나 비방이 거의 없고 어떤것에 대한 열정과 진심어린 태도는 어른아이 할것없이 응원하게되는 요인이 된다.
시즌1때에도 슈퍼루키들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쉐프들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서도 대단한 경력과 실력의 쉐프님들이 주목을 받는것 같다.
그중에서도 인물도 좋으시고 인성까지 겸비하신 손종쉐프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다.
사심 가득 담아 ㅎㅎ
손종원 (1984년생 )

프렌치 파인 다이닝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 요리 스타일로 주목받는 쉐프이다.
기술보다 완성도와 균형을 중시하는 쉐프로 평가받고 있는데 맛의 구조와 흐름을 중시하는 요리 성향으로 식사 경험 전체로서의 요리를 지향한다고 한다.
프렌치 기반이지만 한국 식재료로 해성하여 과한 장식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더 중요시한다고 한다.
요리는 대학교 4학년 시절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좋아서 공부하는 사람은 도저히 못 쫓아가겠다' 라는 생각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차 cia에서 요리를 배우는 학생들을 보고 인생 항로를 바꾸어 요리를 하게되었단다.
아무래도 집안의 재력이 뒷받침 되는거겠지.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줄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하는 현실판 학부모 ㅎㅎ

손종원쉐프의 이야기중 흥미로웠던것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의 수쉐프로 (퀸스, 코아, 베누) 많은 경력을 쌓았는데 그때에는 점심을 먹어도 '내가 3스타 레스토랑의 수쉐프인데 저런 레스토랑에서는 밥먹을 수 없다' 는 자만심(?)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3스타 쉐프가 본인을 3스타로 만들어주는건 아니었다며 자아성찰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떤 과정으로 사람이 성숙해진다는것을 여실없이 보여주는것 같아서 더 와 닿았던거 같다.
그리고 그런 일련의 과정과 경험들이 만들어낸 듯한 흑백 요리사에서 막내처럼 잡다한일을 도맡아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나에게도) 매력으로 어필되어 호감도가 상승했을것이다.
그래서 '느좋'의 정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거 일수도
네이버지도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map.naver.com
손종원 쉐프가 총괄 쉐프로 있는 이타닉 가든 (조선 팰리스 36층)
런치 250,000원
디너 370,000원
으로 부담없는 파인 다이닝의 정석이라는 평가다.
부담이되는 파인 다이닝은 ... 도대체 얼마의 가격이길래 ㅎㅎ
국밥이 최고인 촌사람에게는 부담이 너무 되는 가격이지만,
커다란 접시에 띡하고 올려져 있는 예쁜 한접시를 음미하며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한번쯤 가보고 싶긴 하다.
흑백 요리사를 보다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분들의 열정과 어느 분야에 정점에 있는 분들의 노련함과 여유로움이 참 멋지게 느껴진다.
물론 너무 끌어서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면이 없지 않지만
그게 또 다음화를 보게하는 힘일태니.. 감수해야겠지
한번더 정리하는 미쉐린 가이드
처음에는 미쉐린이 도통 뭔지 명확하게 모르겠었는데 흑백요리사를 통해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 그런거구나' 하며 하나 또 배웠다. 원래는 타이어 회사 미쉐린이 자동차 여행자를 위해 만든 레스토랑, 호텔 평가서인데 지금은 전 세계 미식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준으로 통하게되었다는 흥미로운 사실 말이다.
익명의 심사위원이 여러 차례 방문하여 진행하고 다음 5가지 평가의 중요 핵심 이라고 한다.
- 재료의 질
- 조리 기술
- 맛의 조화
- 셰프의 개성
- 항상성(언제 가도 같은 수준)
⭐ 1스타: “그 지역에 가면 들를 가치가 있음”
⭐⭐ 2스타: “우회해서라도 방문할 가치가 있음”
⭐⭐⭐ 3스타: “이 레스토랑을 위해 여행할 가치가 있음”
그들만의 잔치 같은 느낌이기도 하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레스토랑을 위해 여행할 가치가 있다' 하는 평가를 받는 다는건 굉장히 영예로운 일일것 같다.
그리고 그런 영예로운 레스토랑의 총괄 쉐프가 되면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아 투자자나 호텔, 글로벌 레스토랑의 러브콜이 증가하며 자연스려 고액 연봉으로 이어져 '성공한 쉐프' 반열에 오르게 되는 것 일태니 모두가 선망하고 오르고 싶어하는 네이밍이 될수밖에. 세속적인 나야 돈많이 벌겠네~ 로 성공의 상식이 통용되긴 하지만, 실제 요리하시는 분들은 그 명예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엄청난다고 한다.
어떤일이든 오르는 것도 힘들지만, 오른뒤 유지하는게 더 힘들다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걸 알기에 사람들은 미쉐린 스타들을 존경하고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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