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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마흔/issue

이 정부 기회 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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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기회 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지명

 

벌써 1년이 지난 이야기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계엄과 탄핵, 그리고 탄생한 새정부에 대한 뜨거운 이슈는 잠잠해 지지 않는듯 하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기획예산처(기획처)의 첫 장관 후보로 이혜원 전 의원을 지명하면서 다시금 뜨거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인선은 정치적 통합과 실용주의 인사라는 대통령의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여러 논란을 낳고 있다. 

 

 

그래서 이혜훈 후보자는 누구이며 이런 이슈는 왜 생기는가 기사를 살펴 보았다. 

 

 

이혜훈 ( 제17·18·20대 국회의원)

: 과거 보수 정당 (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 계열 ) 소속으로 3선 의원

  대표적 보수 진영 정치인

  경제, 입법분야에서 실용적 정책을 강조해옴 

 


 

✳️ 국민의힘 – “배신적 행위”로 강력 비판

 

https://v.daum.net/v/20251228175805987?utm_source=chatgpt.com

 

국힘, ‘기획처 장관 후보’ 이혜훈 제명…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했다.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

v.daum.net

 

https://www.ajunews.com/view/20251228175400398

 

국민의힘, 예산처 장관 내정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의 배신" | 아주경제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당내 3선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자의 당무 행위를 모두 취소한다고 알렸다....

www.ajunews.com

 

 

국민의힘은 즉각 이혜훈 후보를 당에서 제명했다.

당 지도부는 “현직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여권 정권의 국무위원 후보를 수용한 행위는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害黨)”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시점에서의 인선을 “당을 배신한 행위”라고 규정하며 비난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의 제명 조치와 함께 “정당 가치와 철학을 훼손하는 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강경 기류는 이후 지방선거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더불어민주당 – “실용·중도 인사 철학 반영”

 

https://v.daum.net/v/20251228182608509?utm_source=chatgpt.com

 

민주당 “이혜훈 지명, ‘실용주의’ 반영된 것…국힘 제명 한심해”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적 인사 (철학이) 반

v.daum.net

 

https://v.daum.net/v/20251228211903534?utm_source=chatgpt.com

 

與 "국힘, 이혜훈 지명한 통합의지에 '제명' 화답…한심한 정당"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관련해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적 인사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

v.daum.net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인선을 긍정적 시각으로 평가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적 인사 철학이 반영됐다”며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인정했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특히 국민의힘의 반응을 “과민 반응”이라고 비판하며, 여야를 넘어 예산·경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인선이 정치적 통합을 위한 시도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다만 여당 내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보수 정당 출신 인사를 중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내부 논쟁의 여지도 존재한다는 보도도 있다. 

 


 

정당을 떠나서 이번 안사에 대해 너무 과민하게 반응이 나오는 측면이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든다. 

정치 성향보다는 일 잘하는 전문가를 장관으로 임명하는것이 상식적인 일이 아닌가? 

 

정부의 정당색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견제하는 존재로 여당 야당이 존재하는것이고 

장관이 어느 한쪽 집단의 정치색이 짙어지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것 같다. 

정치를 잘 모르지만, 요즘은 뉴스기사도 유튜브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일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야의 벽을 넘은 인사'라는 점에서 파격적이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다. 

 

요즘 우스갯소리로 넷플릭스보다 재미 있다는 업무보고 생중계같은것도

지금까지 대한민국 (다른나라도 아마 없을것이라는) 에서는 볼수 없었던 장면이다. 

장관금 고위 공직자가 카메라 앞에서 공개적으로 본인들의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하는것

-물론 대통령 앞에서 보고를 하지만,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온 국민에게 보고를 하는격이라 정말 '국민 주권'의 나라가 된것 같고 좀더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되는것같아 흐뭇했다. 

 

일부 언론과 여론에서는 업무보고 생중계에 대해  '대통령의품격' '직장상사의 갑질' 이라는 프레임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하는데

그동안 일반 국민들을 알지 못했던 수많은 직책과 장관급 인사들의 실력과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알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이번 후보자 발표로 인해서 여야의 벽을 넘은 인사에 대한 반응이 갈리고 있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념갈등을 정당 갈등으로 인해 분열이 되는 사회속에서 살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해도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실력있는 인사를 등용한다는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어떤 진통은 조금 덜 아프게

그리고 그로인해 더 단단하고 성장하는 우리나라가 되길 희망해본다. 

 

 

앞으로 전개될 청문회도 관심있게 지켜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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