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방문했던 부여 맛집
#부여왕곰탕
네이버지도
왕곰탕 식당
map.naver.com
부여시장안에 있는 식당이고
부여에서 나름 인기있는 시골통닭과 위치적으로 가깝다.
우리 부부 이집을 좋아해서 부여에 살면서 종종 방문했던곳이고 갈때마다 만족하는곳이기도 하다.
곰탕을 끓여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곰탕이 맛없기도 어렵지만, 특별히 맛있기도 어려운 음식이 아니겠는가.

부여도 시장을 좀더 활성화 하기위한 노력을 하는것처럼 보인다.
3년동안 부여에 살면서
새로 오픈한 매장도 있었고
금새 사라지는 매장도 있었다.
아무래도 인구가 적다 보니 시장은 장날이 아니면 활기가 많이 침체되어있는 분위기다.
규모적으로도 그리 크지 않고 조용한 시장이지만,
이 시장안에 맛좋은 수제버거집도 있고
이미 유명한 치킨집도 있고
싱싱한 횟집도 있다.
올망졸망 모여있는 시장 한켠 코너에 자리잡은 "왕곰탕"

메뉴는 딱 곰탕 전문집이다.
안주삼아 너무 좋은 수육도 있고
네가지 부위별 곰탕을 맛볼수 있다.

여느 식당에나 볼수 있는 방송 출연 사진
이제는 그냥 달력같다.
없는곳이 없는듯
백반기행에도 나온듯한데 방송출연 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맛집이다 여기는
AI 에게 네이버 리뷰 기준 내용 정리를 요약해 보았다.
국물이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아 끝까지 깔끔하게 먹기 좋다는 평가가 가장 많다.
고기 양이 넉넉하고 결이 부드러워 밥과 함께 먹기 좋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자극적이지 않은 김치·깍두기가 곰탕과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다.
관광객보다는 현지 단골 비중이 높은 집이라는 점이 신뢰 포인트로 언급된다.
화려함보다는 **꾸준하고 변함없는 맛의 ‘기본이 강한 곰탕집’**이라는 인식이 공통적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지만 식탁에서 먹을수 있고
내부에는 나눠진 방도 있다.
오래된 건물의 오래된 집이지만, 매장은 깨끗하다.


시금치 무침(여름에는 부추) 을 주시는데 뜨거운 곰탕에 푹 담궈서 먹음 별미이다.
반찬은 고추장아찌, 깍두기, 배추김치, 갈치속젓이 나온다.
정말 반찬도 정갈하니 맛있다.
곰탕과 너무 잘어울리는 밥도둑들!!

회전율이 좋지만 점심, 저녁 피크타임에는 자리가 없을정도로 인기있는 매장이다.
여기 도가니탕도 엄청 고기가 실하게 들어있어 좋아하는데
이날은 특별히(?) 꼬리곰탕을 주문했다.

꼬리는 6~7개정도 들어있어고
입에 넣으면 호도독 빠지게 푹 고아져 있었다.
입술이 기분좋게 끈적일만큼 진한 육수
밥을 안말아서도 한참 국물을 떠먹었더니 배가 차는거 같았다.
국물이 너무 좋아서 한잔 하고 싶은 충동을 참느냐 애썼다는 ^^;;
국물의 기름기를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아 고소함을 남기고 느끼하지 않게 마무리 되는 이 집의 매력이 참 좋다.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식당
부여에서 한끼를 꼭 먹어야한다면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을정도이다.
영업시간은 10시30분 ~ 20:30 (14:30 ~ 17:00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정기휴무이다.
지방 소도시의 특성상 영업일에도 사정상 휴무인 경우의 매장들이 많으니 - 경험에 비롯해서 알게된... -
041-835-3243 매장으로 먼저 연락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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