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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마흔/경제 정보

글로벌 ‘탈달러화’ 움직임 – 달러 패권 약화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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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탈달러화’ 움직임 – 달러 패권 약화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을까?

 

최근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중에 하나가 '탈달러화' 이다. 
특히 브릭스 국가들이 독자적인 통화 체계를 논의하면서 '달러시대'가 끝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정말로 기고만장한 달러 패권이 흔들리고 있는걸까? 


탈달러화란 무엇인가

탈달러화는 말 그대로 국제 거래나 외환 보유에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말한다. 

 

현재 글로벌 경제에서는 

 

✔ 국제 결제
✔ 원자재 거래
✔ 외환보유고

 

대부분 달러러 이루어져 있어 달러 중심이라고 볼수 있다.


 

왜 탈달러화가 논의되고 있을까?

최근 탈달러화 논의가 확대된 배경은 크게 3가지로 볼수 있다.

 

 

미국의 금융 제재 확대

러시아, 이란 등에 대한 금융 제재 이후 달러 시스템에 의존하는것이 리스크라는 인식이 확대되었다.

신흥국 경제 성장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경제 규모 확대되어 자체 통화 사용 확대 요구가 증가

환율 변동 리스크

달러 강세 시 수입 물가의 상승과 외채 부담이 증가되어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동기가 되는것이다. 

 

 


BRICS 공동 통화 논의

 

BRICS 구성국가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최근 중동 아프리카 국가까지 확대 논의)

.

 논의 핵심 내용 

달러대신 자국 통화 또는 공동 통화로 무역 결제 추진 하여 장기적으로 BRICS 공통 통화 도입 검토

 

 


현재의 상황은 2025년 6월 일부 실험, 시범이 진행중으로 정리할수 있다. 

통화의 형태는 유로처럼 단일 법정 통화가 아닌 토큰 기반의 디지털 결제용 통화로 

거버넌스는 유럽은 ECB, 브릭스는 중앙결제기구(설립중) 가 정책 주체로 제시된다. 


 

일부 변화는 있겠지만, 여전히 국제 결제 통화1위는 달러이다. 
글로벌 외환보유고의 비중의 약 50~60% 차지하고 있는 달러기반의 국제 시장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건 아직은 제한적일것이다. 또한 위안화가 가진 자본 통제의 문제라든지, 아직 초기 단계인 BRICS 통화등 가야할길은 멀어 보이긴 한다.  

다만 영원한 왕 자리는 없듯이 쉽게 변화하지 않더라도 서서히 어떤 움짐임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달러 중심에서 다극 체제로 조금씩 이동해 나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생뚱맞게도 한화의 가치가 높아지길 바래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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