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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는 마흔/경제 정보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 중동 정세와 해상 물류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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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 중동 정세와 해상 물류 리스크

 

 

요즘 국제 유가가 하루에도 상하 폭이 커지고 있다. 

오늘 기준 (12/30) 유가는 전날의 급등 후 숨 고르기 흐름이 나타났고

시장은 '공급 과잉 우려''지정학 리스크'를 동시에 저울질하는 분위기다. 

 

※ 공급 과잉 우려 : 시장에 물건(원유,가스,곡물 등)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풀릴 가능성에 대한 걱정, 수요보다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 하락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뜻

※ 지정학 리스크 : 국가 간 갈등, 전쟁, 정치적 긴장 같은 문제가 경제와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전쟁이나 제재, 정권 불안정 등으로 불안감에 먼저 시장이 불안해진다는 의미

 

 


 

원유의 생산지 만큼이나 이동경로에 크게 좌우되는 유가

중동 이슈가 커질 때 유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이동경로에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같은 전락 요충지에서 사건이 발생하면 위험 프리미엄(리스크 비용) 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 호르무즈 해협?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의 약 20%가 이 해엽을 통과. 폭 40km내외의 매우 좁은 바닷길로 사고, 충돌 봉쇄에 매우 취약

전쟁이 아니더라도 유조선 나포, 군사 위협, 봉쇄 발언등의 이유로 원유 수송이 흔들릴수 있는 상황 발생되어 중요 요충지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외국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보도가 나와 긴장감이 다시 부각된 이슈처럼, 원유 생산시설만이 아니라 운송(해상) 단계의 비용 상승이 에너지 가격을 밀어올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 

 

  • 전쟁 위험 보험료 보안 비용 증가
  • 우회 항로(희망봉)로 인한 시간과 연료비 증가
  • 상시화 되는 리스크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14900?utm_source=chatgpt.com

 

韓 경제, 중동 전운 고조에 ‘유가·환율 리스크’ 커지나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하고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성장 국면에 들어선 한국경제가 국제

biz.heraldcorp.com

 

 

 


 

왜 유가는 오르기만 하진 않는걸까?

한번 오른 물가가 다시 내리는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유가는 상승만 하진 않는다는게 의아하다. 

주유소에 가서 기분좋게 주유를 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말이다. 

지정학 리스크로 출렁이다가도 동시에 공급과잉 전망으로 상단을 누르며 변화하는 유가.

지금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과 '수급/경기 요인' 의 힘겨루기 중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요동치는 유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중동 지도 위의 바닷길을 한번 떠올려보면 그 흐름이 훨씬 선명해진다. 

 


그럼 왜 유가 변동에 주목해야 하나?

  • 가장 체감이 빠른 교통비, 이동 비용
  • 장바구니로 느껴지는 물가 전반 상승 (유가상승 = 물가 상승)
  • 난방비. 전기요금 부담
  • 가계 소비 여력 감소 ⇒ 체감 경기 둔화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7618&utm_source=chatgpt.com"

 

중동發 유가·물류비 부담 우려…수출·가전업계 긴장감 고조 - 이비엔(EBN)뉴스센터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들썩이고 있다. 가전업계는 비용 부담 확대와 더불어 트럼프발 고율 관세 리스크까지 맞물

www.ebn.co.kr

 

 

정부의 주요 대응 방법 (실제 정책 수단)

  • 유류세 조정
  • 전략 비축유 방출
  • 서민, 취약계층 지원
  • 가격 담합, 폭리 단속 
  • 에너지 구조 전환

 

https://v.daum.net/v/20251221164125298?utm_source=chatgpt.com

 

“물가안정 우선”…고환율 속 정부, 유류세 인하 두 달 연장 검토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처를 내년 2월 말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기재부는 휘발유와 경유 등에

v.daum.net

 

 

작고작은 지하자원없는 우리나라이지만

그래서 더 실현가능성을 낙관적으로만 볼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에너지원을 자급해서 사는 날이 온다면.. 정말 좋겠다 

 

정말 살인적인 물가와 내릴것 같지 않아 오늘이 가장 싼거 아닐까 하는 기름값..

작게나마 희망을 담아 유가 변동성을 기대하며 기사 정리를 마루리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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